안녕하세요 오늘은 또니가 좋아하는 배도라지즙을 소개할게요 베베쿡에서 판매하는 처음먹는 배도라지 또니는 이유식을 5개월에 시작했고 과일도 빨리 접한 편이였어요 처음에는 배와 대추를 끓여서 집에서 먹였었어요 그때 기침도 오래가고 목소리도 좋지않아서요 .. 첫 겨울은 그덕인지 잘 버틴것 같아요 중기이유식 하는 10개월쯔음부터 시판 배도라지 즙을 사서 먹였어요 그때 처음 먹어본게 이 “베베쿡 처음먹는 배도라지” 여서인지 지금도 제일 잘 먹어요 용량은 100ml로 한번에 쭉 다 먹기에 좋았어요 요즘 양이 좀 늘어선지 모자라할 장도로 너무 잘먹어요 배랑 도라지 정제수만 들어있어서 성분도 안심 한상자당 20개씩 들어있어요!! 다 먹어서 다시 주문하려고 보니 대추가 들어간 “배도라지 플러스”도 있어서 같이 주문했어요 ..